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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원 갈 때마다 남자친구는 병원에서 목욕을 해요카테고리 없음 2022. 11. 8. 19:16
병원 갈 때마다 남자친구는 병원에서 목욕을 해요
안녕하세요 제가 할말이 없어서 페북에서 많이 봐서 찾아왔습니다.
저는 2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
나는 하루에 13시간 일한다. 그렇게 4일을 일하고 9시간 이상 서 있는 것 같아요.
그렇게 4개월을 일하다 월경이 끝나자마자 속옷에 피가 묻어나서 여성의원에 갔다. 또 미혼 여성들이 많이 오는 곳이라고 조언했다.
Gardasil은 그것이 꼭 맞아야 하므로 여기에 맞출 필요는 없다고 말합니다. 그러니 가능하면 남자 친구를 맞추십시오. 나는 그것이 매우 심각하다고 말했습니다.
그러더니 피임약을 먹어야 하느냐고 물으시더니 꼭 먹으라고 권하셨고, 피임약을 써봤기 때문에 삽입장치가 있는데 시간을 맞추기가 힘들다고 하더군요. 방법을 설명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.
들으면서 맞는 말들이어서 크게 생각하지 않았고, 그 전에 삽입장치를 찾고 있었기 때문에 집중해서 열심히 들었다. 나는 생각했다
그 외에 출혈로 인한 검사 및 보관 비용은 5만원 후반대였다. 나가는 길에 남자친구가 금액을 듣고 말도 안된다고 해서 테스트 비용 때문에 원래 테스트가 이렇게 나온다고 해서 진행했습니다.
집에 오는 길에 상담을 받으며 이런 말을 했다. 병원이 마음에 안 든다고 아파서 갔더니 사람과 장사를 해야 하고 비싼 병원비가 짜증나서 과잉진료라고 하더군요. 꼭 필요한 얘기였는데 뭐가 문제인지 다투고 하루가 흘렀다.
오늘 저도 오래 서 있어서 무릎이 아프고 하체 관절이 아파서 정형외과에 갔습니다. 하반신 관절이 다 아파서 오늘 진료처를 다 보기 힘들다고 하셔서 발목을 보기로 하고 다친 무릎과 양 발목 엑스레이를 찍어봤습니다. "관절통이 있는데 왜 엑스레이를 찍어요?
의사가 엑스레이상 문제없다고 해서 발목만 만지고 인대가 약한듯 1만원..... 비싸서 하나 해봤는데 너무 좋아서 둘다 샀어요 그리고 남자친구가 병원비로 8만원 넘게 냈다고 또 화를 냈다. 경비원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너무 화가 나서 전화를 끊었다.
왜 병원에 대한 불신이 많은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. 돈도 내돈...? 엄마는 아무말도 안하는데 왜 이러는거야?
화가 나니까 항의하려고 합니다.